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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런치빈 과천 (+주차)

Eat and Eat

by kiki_kiki_ 2025. 5. 8. 07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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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런치빈 과천 (+주차)  


친구들을 아침 일찍 만나기 때문에
그 시간에 문을 여는 곳을 찾다보니  
이번에는 브런치빈이라는 곳에서 만나기로 하고
주차는 건물 앞 주차장에 했다.

미리 얘기하자면
공간이 좁고 저렴하지 않아
다른 대체 주차공간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.

주차 요금 정보는 맨아래에 있으니 참고.

오픈시간을 맞추지는 않았지만
꽤 일찍 갔기 때문에 자리가 없진 않았다.

오픈시간을 맞추지는 않았지만
꽤 일찍 갔기 때문에 자리가 없진 않았다.



예약석을 제외한 편한 자리에 앉아
메뉴부터 살펴보기.

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되고
대부분의 서비스는 셀프.

우린 3월에 방문했는데
아메 한 잔 시키면 파스타가 50퍼 할인되는
이벤트를 진행 중이었다.

테이블 당 한 번만 가능했고
덕분에 파스타 하나는 50퍼 할인받아 주문완료.



스파이스 쉬림프 리조또
수제 리코타 샐러드
크림뵈르
아메리카노

브런치 집을 갔지만
너무 달달한 브런치는 먹고 싶지 않아서
파스타, 리조또 위주로 주문했고
가장 맛있었던 건 리코타 샐러드였다.



가격대가 많이 비싸지 않아서
다들 많이 찾는 것 같다.

가성비는 괜찮은 편이지만
뭔가 아쉬운 맛.



나가기 전에 주차권 요청해야 한다.
테이블당 900원짜리 주차권 2장.

이걸로는 택도 없었다.

주차권은 어디 꽂아서 정산하는게 아니고
호출을 눌러서 주차권을 보여주고
통 안에 넣는 방식.



주차요금1시간 50분인
5,500원에서 경차할인 50퍼에
주차권 하나 900원 적용해서 1,850원.

솔직히 900원짜리 주차권 2장은 너무했다...
1시간적용도 못되는 수준.

주차 편하게 하고 싶다면
과천은 근처에 주차가능한 브런치가게 많으니
그런곳으로 가는 걸 추천.


브런치빈 과천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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